이의고(6986)님의 글: 의리 의리한 정청래는 의리(?)가 없다.
2002년을 전후에 우리는 최민희, 정
이이의고(6986)경기 ·
의리 의리한 정청래는 의리(?)가 없다.
2002년을 전후에 우리는 최민희, 정청래 등과 함께 안티조선 운동을 해오고 있었다.
2004년 정청래가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때 나는 유세단장(?) 같은 역할을 했다. 안티조선 동지가 국회에 입성해서 언론개혁을 하는 것이니 당연히 우리가 앞장서서 도와야하는 입장이었다.
마포 여기저기를 누비며 열린우리당 당가에 맞춰 춤을 추며 정청래를 홍보하였다. 같이 춤추던 동지들도 노사모였다..
정청래는 당선 되고 문광위원을 맡았고
언론개혁관련 입법을 주도했다.
그는 그랬다. 목표가 뚜렸했고 묵묵하게
과업을 수행하였다. 가끔씩 우리들을 만나면 현재 하고 있는 언론개혁 과제들을
열심히 설명하였다..
한참 시간이 지나 개인적인 사업때문에
마포구에 민원이 있어 친한 선배랑 같이
정청래를 만났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자리였는데 의원일로 늦게 온데다 지금 열중하고 있는 개혁과제들을 쉼 없이 설명하는 바람에 나의 민원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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